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 소크라테스🧙
5권 독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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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 완독
💬 아예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사람들도 볼 수 있도록 설명되어있다.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하고 있어 지식이 조금 있다면 지루할 수 있지만 세세하게 놓쳤던 부분을 잡을 수 있었다.
📅 2019
✔ 완독
💬 리액트의 교과서. 다른 리액트 책들보다 최신 트렌드에 맞게 설명이 잘 되어있다.
📅 2019
✖ 중단
💬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봄. 차후 개념잡기 위해 차근차근 읽을 예정.
📅 2019 📅 2021
✖ 중단
💬 매번 뒤쪽의 코드 폭탄 이후부터 더이상 진행하지를 못함..
✖ 중단
💬 현재 읽기에는 너무 레거시 하며, 프론트쪽에 집중된 내용.
3권 독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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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완독
💬 오라클 중심으로 설명. SQL 개념책보다는 SQL 사전같은 느낌과 더 가깝다.
📅 2020
✔ 완독
💬 오라클 중심으로 설명. 이해하기 쉽게 튜닝을 풀어나간다.
📅 2020
✔ 완독
💬 TDD 개발론의 개념을 잡아주는 책. 개념만 있는 책이라 실제 TDD 사용하려면 다른 레퍼런스를 참고해야하는게 조금 아쉽다.
7권 독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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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완독
💬 진작 볼걸.. 기본서로써 아주 좋은 책이다.
📅 2021
✔ 완독
💬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많은 예시로 굉장히 쉽게 설명해준다. 완전 기초(log의 정의부터 O(n) 등..) 레벨부터 알려주며 책이 굉장히 술술 쉽게 읽힌다.
📅 2021
✖ 중단
💬 책 내의 스프링부트 버전이 너무 낮아 실습을 진행하며 빈번한 오류 발생. 오류 해결하면서 지쳐버렸다. 책을 살땐 꼭 출판 일자를 확인하자.
📅 2021
✔ 완독
💬 인프런강의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와는 다른식으로 코드들의 구성이 전개되는것이 조금 특이했다. 아무래도 완전 최신느낌은 아니였지만 실무에서 이런식으로 사용하는곳이 많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드 자체가 스프링부트 기반이 아닌 스프링 기반의 약간의 레거시코드 같은 느낌이 있었다. 실무 위주로 따라하는 책이라 개념이 조금 부족한 부분은 많이 아쉬웠지만 가볍게 훑기는 좋았다.
📅 2021~2022
✔ 완독
💬 3.1 버전이라 지금과 스프링 구현방식은 다를 수 있지만 개념은 동일하다. 스프링의 개념적인 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또한 책 내에서 얘기해주는 개발 가이드가 오래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된다. 대신 너무 긴시간에 걸쳐 읽어서 그런지 한번 더 읽어볼 예정이다.
📅 2021
✔ 완독
💬 모든 챕터의 연습문제들을 다 풀진 못했다. 개념정도만 훑었는데 책 내용이 굉장히 좋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볼 예정이다.
📅 2021
✔ 완독
💬 표지를 바꿔야할 책 중 하나이다. 표지보고 전공책 느낌이 나서 재미없을것 같아서 미뤄왔는데 내용도 좋고 술술 읽히는 좋은 책이었다.
7권 독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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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완독
💬 친구를 IT업계로 끌어오기 위해 읽었던 책. 상식을 조금 환기시키는 용도로 좋았음. 재미있는 예시가 많아서 좋았다.
📅 2022
✔ 완독
💬 추상적으로 머리 속에만 있던 개념들을 가시적으로 책을 통해 텍스트로 접할 수 있던 점이 좋았다. 또한 책 내의 비유가 굉장하다.
📅 2022
✔ 완독
💬 다른 테스트코드를 다루는 책에서 볼 수 없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테스트 코드뿐만이 아닌 여러 전반적인 클린코드 + 클린 아키텍처가 살짝 가미되어 있다.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번역이.....
📅 2022
✔ 완독
💬 처음엔 저자의 단호한 어조에 당황했으나, 단호한 어조 덕에 경각심이 더 생기게 되었다. 예시도 많고 가볍게 읽기 좋은 책.
📅 2022
✔ 완독
💬 내 기준 당연한 얘기를 하고있어서 크게 와닿진 않았음.
📅 2022
✔ 완독
💬 왜 신입때 읽다가 포기했는지 알 수 있었다. 현재 상황이랑 맞지 않은 내용도 많지만 어느정도 개발에 데여보아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음.
📅 2023
✔ 완독
💬 간단한 DDD 자체의 개념을 잘 알려주는 책이다. java, spring, jpa 기반의 기술셋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더 적합한 DDD 책이다.
5권 독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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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완독
💬 좋은 책이었으나 살짝 어려운 감이 있긴 하였음. 다시 읽을 예정.
📅 2022
✖ 중단
💬 2022년 당시 다 읽었으나 시간이 살짝 지나고 나니 책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음.. 다시 읽어야 할듯.
📅 2022
✔ 완독
💬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으며 재미가 별로 없다.
📅 2019 📅 2022
✔ 완독
💬 2019년 처음 읽었던 시점보다 많이 달라진 내용으로 새롭게 알게된 점이 많았음.
📅 2023
✖ 중단
💬 어거지로 다 읽었기 때문에 다시 읽을 예정.
6권 독서 완료, 2권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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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완독
💬 완독 했지만 완독한 것 같지 않음. 생각보다 코틀린 개념이 복잡했어서 다시 읽을 예정.
📅 2024
✔ 완독
💬 중반의 코드 전개 방식부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코드를 짜지? 라는 생각과 함께 저자가 천재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책임. 중반부터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라 한번 더 읽을 예정.
📅 2024
✔ 완독
💬 책 내용은 어렵지 않음. javaScript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좀 더 이해하기 쉽다. 자바에서의 함수형은 어떤것인가를 잘 알려주는 책.
📅 2024
✔ 완독
💬 최고의 책. 대신 연차가 적으면 이해하기 힘들 수도. 내부적으로 데이터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아키텍처를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 알려줌. 다시 한번 읽을 예정.
📅 2024
✔ 완독
💬 저자가 자신의 경험에 비롯하여 운영시 생기는 문제점과 해결법을 알려준다. 생각보다 옛날얘기를 많이하지만 그 경험이 현재와 그리 동떨어지지 않다. 나름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
📅 2024
✖ 중단
💬 인프라 전문가가 아닌 백엔드 개발자가 쿠버네티스를 이해하기에 딱 괜찮은 책. 아쉽게도 스터디가 중간에 파해서 완독하지는 못했다.
📅 2024
🕥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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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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