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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2019 11 12
형진 : git-flow의 모든 브랜치를 쓸 경험을 이 프로젝트로 할 수 있는가?
재현, 정호 : 좀 더 git-flow에 대해 직접 느껴보고싶다.
소영 : git-flow 좋은데 삽질을 하고싶어서 git-flow를 하는거라면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필요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면 의미가 별로 없다.
형진 : git lab flow는 자료가 많이 없다.
소영 : 자세한 가이드 라인은 우리끼리 정의해서 쓰면 되지 않을까?
재현 : git-flow는 그리고 풀리퀘할거면 확장팩을 쓰면 안된다고 한다.
형진 : git lab flow는 히스토리 추적이 힘들다고 하는데 무슨 소리인지 아는 사람?
정호 : 브랜치 종류가 적다보니 해당 작업이 어떠한 종류의 작업이었는지 파악하기가 힘들어서 그런 것 같다.
결론 : 참고할 가이드라인이 많고 정형화가 잘 되어있으며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git-flow 사용하자.
보일러 플레이트 만들기.
→ 3시 회의시간까지 각자 찾아보고 괜찮아 보이는 것을 하나씩 후보를 가져오자.
개발 환경 version 논의.
replay에 사람태그와 해시태그기능은 must → could
timesteamp는 updatedAt로 통일해서 모든 table에 추가
- 추가예정
알림, DM, App(OAuth 기능 위해) table
Users에 개발자인지 아닌지 column, facebook 연동 column
우선 이번주는 dummy data로 개발진행하고 sequelize는 다음주에
- api-server
controllers 폴더 제거
service 폴더 추가
.sequelizerc 파일 추가
- react
context 폴더 추가
release branch와 master branch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면서
develop과 production 서버 환경에 대한 논의를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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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release branch와 master branch를 구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결론 : release branch를 develop server에 배포해서 버그나 예외 상황을 잡고 완벽한 상태를 master branch에 push해서 production server에 배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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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그런데 지금은 develop과 production 서버 환경 세팅을 다르게 하기로 했는데 그럼 위 상황이 의미가 있나?
- 결론 : 지금 상태는 완전 다른 환경으로 하기로 했었는데 develop은 production의 축소 버전으로 같은 환경으로 세팅해서 진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