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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2019 11 12

Logqwerty edited this page Nov 15, 2019 · 5 revisions

오전회의

🔹 work-flow

형진 : git-flow의 모든 브랜치를 쓸 경험을 이 프로젝트로 할 수 있는가?

재현, 정호 : 좀 더 git-flow에 대해 직접 느껴보고싶다.

소영 : git-flow 좋은데 삽질을 하고싶어서 git-flow를 하는거라면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필요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면 의미가 별로 없다.

형진 : git lab flow는 자료가 많이 없다.

소영 : 자세한 가이드 라인은 우리끼리 정의해서 쓰면 되지 않을까?

재현 : git-flow는 그리고 풀리퀘할거면 확장팩을 쓰면 안된다고 한다.

형진 : git lab flow는 히스토리 추적이 힘들다고 하는데 무슨 소리인지 아는 사람?

정호 : 브랜치 종류가 적다보니 해당 작업이 어떠한 종류의 작업이었는지 파악하기가 힘들어서 그런 것 같다.

결론 : 참고할 가이드라인이 많고 정형화가 잘 되어있으며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git-flow 사용하자.

🔹 초기 개발 환경설정

보일러 플레이트 만들기.

→ 3시 회의시간까지 각자 찾아보고 괜찮아 보이는 것을 하나씩 후보를 가져오자.

개발 환경 version 논의.

오후회의

🔹 DB설계

replay에 사람태그와 해시태그기능은 must → could

timesteamp는 updatedAt로 통일해서 모든 table에 추가

  • 추가예정

알림, DM, App(OAuth 기능 위해) table

Users에 개발자인지 아닌지 column, facebook 연동 column

우선 이번주는 dummy data로 개발진행하고 sequelize는 다음주에

🔹 폴더 구조 논의

  • api-server

controllers 폴더 제거

service 폴더 추가

.sequelizerc 파일 추가

  • react

context 폴더 추가

🔹 work-flow 논의 2

release branch와 master branch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면서

develop과 production 서버 환경에 대한 논의를 함께 진행.

  • 주제 : release branch와 master branch를 구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결론 : release branch를 develop server에 배포해서 버그나 예외 상황을 잡고 완벽한 상태를 master branch에 push해서 production server에 배포하자.
  • 주제 : 그런데 지금은 develop과 production 서버 환경 세팅을 다르게 하기로 했는데 그럼 위 상황이 의미가 있나?

    • 결론 : 지금 상태는 완전 다른 환경으로 하기로 했었는데 develop은 production의 축소 버전으로 같은 환경으로 세팅해서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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