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회고

3주차 회고

아쉬운 점

• 진도가 너무 나가지 못했다(타입스크립트의 마수).
• Next backend
• 집안일 때문에 출근하지 못했다.(sorry guys...) <- its okay
• 공부하고싶다.
• 진짜 공부하고싶다.
• 진짜로 공부하고싶다.
• 이벤트를 좀더 신경쓰자...(쓰지 못했오...)

잘한 점

• 뷰공장
• 네트워크 객체 분리
• 네트워킹 연결

다음주 결의

• 뷰찍는건 빨리 달려서 마무리 하고
• 원래 목적인 이벤트 수집에 집중을 해야한다
• iOS는 내일 만나서 뷰 프리징

iOS 멘토링

iOS 이벤트

• 버튼 액션에 넣는 것은 비추

• 코드 유지보수가 힘들듯

• 버튼 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라?

• 액션에 안넣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최선일 것 같다.

•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를 해보자!

  • 두 명이니깐 한명씩 해보기
  • 먼저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뷰에 붙이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 이벤트 네이밍 중요!

  • 이벤트 네임가지고 추적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사업에 관련있는 것, 기능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은 웹과 앱이 맞추고
  • 유저 패스를 따라가기 위해 하는 로깅은 웹과 앱을 별개로 봐도 될 듯 하다.

• 이벤트 검증

  • 이런 이벤트들이 잘 동작하고 있다 정도만 보여주면 된다?

• 서버와 연동 안되더라도 앱에서 로깅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 현업에서도 개발 버전에서는 그런 형식으로 쓸 수 있다.

한줄평

열심히하자.

결국은 마무리가 중요한데, 현재하고있던 UI 적인 부분을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이벤트 수집을 본격적으로 진행해야할 것 같다.

지금까지 과정은 좋았다고 생각. 하지만

쉽지 않았다. 고생하고 있고 고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