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팀장)😎 |
나장엽😏 |
김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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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BE_Leader)😙 |
이지은😝 |
안다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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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_Lea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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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 HTML5, CSS3, JS(ES6)
- Visual Studio Code
- Android Studio
- React
- React-Native
- OpenJDK 11
- N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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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end
- Java 11
- Spring Boot, Spring JPA
- Spring security
- Intellij
- Kafka
- Redis
- MySql 8.0.31-0ubuntu0.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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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D
- AWS EC2
- Docker
- Jenkins
- 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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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툴
- Jira
- Gitlab
- Mattermost
- Notion
- 진행기간
- 2022.10.10 ~ 2022.11.21 (6주)
- 최근 물류 스타트업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서비스 관련한 다양한 관리 플랫폼을 필요로 하고 있음.
- 클라우드스톤은 대학교 전용 음식 배달 서비스 사업('배달긱')을 하고 있으며, 배달 드라이버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여 모바일 App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 배달 드라이버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 제공
- 실시간 서비스(Real-time) 구축을 통해 향후 다른 서비스와 결합하여 다양한 사업 분야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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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 배포 및 최종본, 출시 버전 브랜치 (배포 가능한 상태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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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 (from main)
- 다음 출시 버전을 개발/종합하는 브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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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_dev/back_dev (from develop)
- 프론트엔드, 백엔드 각각 나눠진 폴더를 구분하기 위한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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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from front_dev/back_dev)
- 기능을 개발하는 브랜치
git checkout -b new [front_dev/back_dev]
# new|새로운 브랜치 이름
# front_dev|연결하려는 상위 브랜치 이름
# new 브랜치에서 개발 과정 진행
touch a.txt # txt파일 저장
git add .
git commit -m 'message'
# new 브랜치에서 개발 과정 끝
git push
# Gitlab에서 Merge/Request 항목에서 create merge requests에서
# 새로운 브랜치/연결하려는 브랜치 설정 후 M/R 요청
# Approve / Merge를 통해서 Merge 가능
- Gitlab의 M/R 시에도 commit message 양식은 지킬 수 있도록 합시다!
- 메인화면 & 실시간 위치
- 채팅 & 음성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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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팀장으로 다시 복귀하여 빡세게 작업을 했다고 했지만 역시나 욕심도 과했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이것저것 챙기는게 어려웠다. 마지막에 불타올라서 끝까지 가나 했는데 산이 너무너무 많고 힘들었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는 점 하나는 챙겨갈 만 한 것 같다. API관련 이슈가 있어서 뼈저리게 느낀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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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첫번째 프로젝트에선 그저 따라가기 급급했었고, 두번째 프로젝트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을 구현해보았다면 이번 세번째 프로젝트는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는 프로젝트 였습니다. 처음으로 모바일 환경으로 개발을 진행하였는데 react-native를 활용하여 화면을 구성하고 구축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성호출과 채팅에 관련한 부분을 구현해보면서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기업연계를 하여 진행한 프로젝트인만큼 현업에서 어떤 마인드로 개발을 진행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번 프로젝트에선 그저 팀원들에게 배우기만 하고 주는게 없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팀에 합류하여 도움을 주고 받으며 정말 팀원과의 협업을 경험한 것 같아 너무나 값진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 혼자 새로운 팀에 합류하였지만 기존 팀원이었던 것처럼 대해준 팀원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루에 2~3시간씩 자면서 한달 넘는 기간을 프로젝트에 물두하였는데 어떠한 문제가 터져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젝트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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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장엽: react-native를 처음 접해서 개발하는데 힘들었지만, 싸피에서 제공해준 교보재와 우리의 영원한 선생님 구 선생(google)님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기업연계를 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의 중요성, 상대방의 의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즐겁게 프로젝트를 할 수 있었고, 한층 더 성장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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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처음으로 kafka 시스템을 구현하면서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로직에 맞춰 서비스를 설계하면서 현업의 마인드로 개발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싸피의 마지막 프로젝트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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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슬: 채팅을 구현하면서 어떤 라이브러리, db를 사용해야 조금 더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 과정에서 web socket의 구조를 완벽하게 파악한 것 같아서 많이 도움이 되었다. 또 이전 프로젝트까지는 서버 배포에 대한 개념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배포를 하고 나서 nginx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싸피 끝나고 나서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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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싸피에서 하는 마지막 프로젝트라서 아쉬운만큼 열심히 했던 것 같다. MSA를 구축한다는 큰 부분을 맡게되어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팀원들이 믿어준만큼 더 열심히하여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업연계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즐기면서 묵묵히 각자 자기 역할들을 잘해준 우리 팀 너무 고맙고 모두들 덕분에 좋은 경험 한 것 같아서 감사하다. 비즈니스적 마인드나, 자기 관리를 잘 하면서 프로젝트하는 방법 등 개발 외적인 부분으로도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았던 것 같다. 우리 좋은 팀원들 모두모두 이번에 했던 경험처럼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다들 어려움있더라도 마지막에는 잘 해내는 프로가 되어서 만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