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의 반성문

[echo724]

안녕하세요 꾸글쓰 여러분
벌써 레벨4 시작한지도 1개월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면서도 저는 그정도로 성장했나 한 번 되돌아보는 레벨인 것 같습니다.
정말 꾸글쓰를 하면서도 사실 제가 글을 꾸준히 쓰지 못해 아쉽다는 마음이 큰데요,
그러면서도 정말 매주 꾸준히 쓰는 크루들을 보면 대단함을 넘어 존경에 가까운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일이 지나온 날보다 적을텐데요, 꾸글쓰를 통해 남은 과정과 취업, 그리고 개인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람입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이번 남은 한 달은 더 노력해서 글을 써보려고 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ingpyo]

마이 파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