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멘토링 6/03 일지

[CoodingPenguin]

🎓 취준 관련

Q. 어떤 회사에 취업하면 좋을까요?

• 화상으로 하는 게 좋기는 하지만, 멘토님은 하드워커셔서 퇴근하고 공부를 하셔서 괜찮은데, 일과 일상을 분리하는 것이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다.
• 첫 직장 기준이 “나를 끼고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를 잡았다. (사수를 우선으로 보신 듯 하네요.) AI 쪽은 기회도 많고 성과급 받을 건수도 많아서 돈은 그렇게 많이 중요하지 않다. AI는 보통 신입도 월급은 300부터 시작.
• 대기업 / 네카쿠라베 개발자 / 스타트업 중 어느 정도 갈래로 갈지 정하는 게 좋다.

Q. 다른 대회도 많이 준비하시나요?

• 대회 나가서 돈 받으면 회사가 80% 먹고 20%는 개인 인센티브라고 합니다. 보통 최대 15~20%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거의 8000만원.
• 낯을 가리는 성격이어도 지식은 낯을 가리지 않는 게 좋다. 좀 다양하게 공부하는게 좋다.
• AI 쪽의 단점은 계속 공부해야함. 스터디 질문 나오면 없어도 “스터디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게 좋다. (이왕이면 하는 게 좋다.)
• 요즘 가장 재미있게 봤던 논문을 물어보기도 한다.

Q. 면접 가기 전에 준비하면 좋을 것들

• 최신 논문 살펴보기

Q. 이력서는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까요?

• 적당히 쓰는 게 좋다. 추려서 쓰는 게 좋다. (아무 회사 다 쓰는 건 좋지 않다.)
• 한국어 영어 둘 다 상관없다.
• 자신을 드러내는 CV를 썼다. 다만 합격을 위한 방법은 아니지만 회사가 나랑 핏이 되는지를 알리기 위해 CV에 그런 걸 쓰는게 좋을 것 같다.
• 중요한 건 앞으로 넣어서 강조할 수 있도록
• 이력서 포맷도 중요하다.
  • latex으로 쓰는 것도 좋다 (학사 출신이 latex로 쓰면 의외로 본다고 한다.)
• 이력서 오타 중요. 오타로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
• 오픈소스 갔다 쓰는 건 좋은데 그게 프로젝트의 메인이 되면 안 된다.
• 회사는 잘 하는 사람을 뽑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네가 나를 뽑아주면 무슨 일은 주든 뭐든 할 수 있다”를 어필하자.
• 일과 상관없는 경험은 적지말자. ex) 카페 알바
• 내가 스마트하단 걸 강조하고 문장은 간결하게 작성하자.
• 어떤 어려운 점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고 그 결과를 작성하자.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할까요?

• "회사에서 주는 어떤 일이든 수행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답변.
• 면접을 하는 경우는 1) 떨어뜨리고 싶은데 한 번 보는 경우, 2) 이미 뽑힌 경우
• 면접에서 막히는 경우 잠깐 멈추고 생각을 갖자. 이런 걸로 뭐라고 하지 않는다.

Q.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할까요?

• 내가 했던 것을 보여주자. 부스트캠프면 공부한 것과 학습 정리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