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형상 관리(변경 사항을 추적, 제어하는 과정) 플랫폼 중 하나이다.
깃(Git)이라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소스코드와 관련 파일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웹 기반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깃허브는 주요 특징으로는 버전 관리, 협업, 이슈 트래킹, 웹 호스팅, 오픈소스 등이 있다.
스테이지는 버전으로 만들 파일이 대기하는 곳이다.
만약 관리하는 폴더 내에서 10개의 파일을 수정했는데 4개의 파일만 버전으로 만들고 싶으면 이들만 스테이지로 넘겨주면 된다.
스테이지에서 대기하고 있던 파일들을 버전으로 만들어 저장하는 곳이다.
파일이 스테이지에 있다면 버전을 만들 수 있는데, 깃에서는 버전을 만드는 것을 커밋이라고 한다.
커밋할 때는 그 버전에 어떤 변경 사항이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메시지를 같이 기록해 주는 것이 좋다.
버전 관리 중인 디렉터리 안에 관리하지 않을 특정 파일이나 디렉터리가 있다면,
.gitignore파일을 만들어 그 목록을 지정할 수 있다.
변경 사항을 분리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각각의 브랜치는 독립적인 작업 공간을 가지며, 변경 사항을 추적하고 병합할 수 있다.
푸시는 로컬 저장소에서 변경된 코드를 원격 저장소로 업로드하는 작업이다.
풀은 원격 저장소에서 변경된 코드를 로컬 저장소로 가져오는 작업이다.
(실제 팀원들이 작업한 것이 내 로컬 프로젝트로 넘어옴)
원격 저장소로부터 변경사항을 가져오는 동작을 의미한다.
위의 풀(Pull)과 다른 점은 변경 사항을 로컬 저장소에 반영하지는 않고 단순히 업데이트된 커밋들을 가져온다는 점이다.
깃허브의 공개 저장소는 주소만 알면 누구나 접속해서 소스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커밋(Commit)이나 푸시(Push)를 할 수는 없다.
repo > Settings > Collaborators > add people
이름 또는 이메일 입력 후 초대한다.
(초대받은 사람이 이메일에서 초대를 수락해야 협업자가 됨)
git clong [repo 주소]
git clone은 내 컴퓨터로 저장소를 그대로 가져오고 싶을때 사용하는 명령어이다.
단순히 다운로드와는 다르게 커밋 기록, History를 모드 가져온다는 특징이 있다.
git, reset등 명령어를 통해 이전 기록으로 돌아갈 수 있다.
pull, push등을 통해 실제 저장소에 수정 사항을 반영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git fetch
깃허브 상의 수정사항을 우선 내 컴퓨터의 다른 Branch로 체크아웃해서 수정사항을 받아오는 명령어이다.(브랜치 형태로 받아옴)
git branch -r
git checkout **[수정사항을 가져올 브랜치]**
Fork란, 다른 사람의 Repo를 복제해서 내 Repo를 새로 만드는 기능이다.
Clone과 마찬가지로 파일 뿐만 아니라 Commit기록까지 모두 복제할 수 있다.
Fork한 Repo는 내 소유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다른 명령어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