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0.01 이더리움 내외(2022년 4월 8일 기준 4만원 내외)을 구매하고, 자신만의 메타마스크 지갑을 만든 뒤 이를 본인의 메타마스크 지갑으로 송금해보세요. 그리고 무언가 하나의 지갑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궁금증이 생기셨나요? 의문을 던져보고, 설명해주세요.
- 0.01의 ETH를 송금하는 과정에서 0.023ETH의 수수료가 발생했습니다. 23%의 수수료는 정말 대단하네요.
- 폴리곤은 수수료가 낮을까? 생각해보고 2번을 해보겠습니다. 수수료가 정말 낮아진다면 국제송금은 코인으로 대체되겠네요.
- 구매한 Ethereum을 가지고 Polygon으로 스왑해보기, 스왑을 해보면서 어떤 것이 힘들었나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 느낀 점을 설명해주세요.
- 이더->폴리곤으로 스왑한뒤 https://etherscan.io/ 에서 확인하니 거래소에서 0.0023 이더를 가져갔습니다.
- 거래소 외의 수수료는 폴리곤이 오히려 8배정도 비싸네요.
- http://kr.object.ncloudstorage.com/public-image/public/1.png
- Opensea에서 Polygon 기반 NFT 구매해보기 (optional)
- Polygon 기반 Lending protocol으로 예치하고, 대출해보기, 기존 예치와 대출 시스템에 비해 DeFi를 활용한 방법은 어떤 점이 다른 것 같은가요?
- https://kr.object.ncloudstorage.com/public-image/public/2.png
- 실행하려고했으나 수수료로 돈을 다 써버려서 모자르게 되었다.
- 기존 대출시스템에 비해 엄청난 수수료를 내고 디파이를 꿈꾸기에는 뭔가 혁신이 필요해 보인다.
- 다만 높은 수수료를 내더라도 꼭 써야하는 경우는 예술품 거래, 음원, 특허권 거래 같은 것이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