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책을 읽겠다고 참여한 사람은 무슨일이 있어도 책을 반드시 모두 읽겠다는 약속을 해야합니다. 누가 얼마나 읽었는지는 검사하지 않습니다. 자신한테 도움이 되는 일이고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힘들다면 자신의 이슈에 이행하지 않으면... ~~하겠다. 라고 적습니다!! 그리고 패널티도 반드시 책임집니다!!
추가.. 만약 책을 다 읽지 못했을 경우. 다음 부터는 참여 할 수 없습니다. 책을 읽지못한 엄청난 사정이 있다면 저의 주관적인 판단하에 캔슬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자가 모두 읽었을 경우 우리게에 무엇을 보상해 줄지 의논해 봅시다. issue 탭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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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bc
- 책을 읽었으면 좋겠는게.. 저는 학부때도 그렇고 지금도 책을 거의 안읽지만 자소서 쓸때 읽은 책에 대해서 질문하는 회사들도 보았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구글에서 찾아보는 개발관련 지식에서 얻을 수 없는 철학들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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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웅
- 함께 읽으면 동기부여될꺼 같아서 좋을꺼같네요
이슈탭의 마일스톤에 이달의 책이 등록됩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된 이슈에 마일스톤이 등록이 되고, 자신이 읽은 분량, 남기고 싶은 메모, 요약 등 자유롭게 적습니다. 책을 다 읽었을 경우 close 를 합니다.
5월 12일에 마감하였습니다. 공지를 안 읽은 사람이 있을 것같아서 5월 13일 밤 10시까지 추가 인원 받습니다.
- 박은영
- 신정웅
- 희아
- 신원규
- Q 자바를 아예 몰라도 읽을 수 있나요?
- A 황준일 : 자바에 대한 개념이라기보단 객체지향에 대한 개념이라서 객체지향 문법 X 객체지향 개발 방법론 O 이런거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 A eyabc: 저는 150페이지 까지 읽었었느데 아직 자바에 대한 문법지식은 따로 필요없었어요. 저도 2017년 이후로 자바를 써본적이 없어서 자바 잘모릅니다.그리고 자바로 개발하지 않아도 읽으면 좋은책 인것 같아요